계획적으로 매매를 한다면 저런식의 매수타이밍은 잡지 않는게 맞아요. 초기 매수 타이밍 자체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후 매도 타이밍도 나눠서 부분 매도를 수행했고, 급등에 의한 비중 축소이다보니 적절한 매매였다고 생각해요. 👍👍
하지만 문제는 그 이후에 발생하는데요, 매수에 대한 적절한 시기와 가격을 정해놓고 있지 않았다보니, 떨어지는 주가에 대해서 낙폭이 큰데도 불구하고 기업의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해서 단순한 이유로 다시 매수하기 시작합니다.
수급 자체도 급등한 이후에 그 추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RSI SIGNAL은 과매수 신호에서 지탱이 되지 못하고 급격하게 추락하는 와중인데 그 과정을 지켜보지 않고 바로 매수에 들어갔습니다.
윗꼬리를 달고 주가가 지탱하지 못했는데, 다음 날에 장대음봉으로 매도 물량이 쏟아져나오면서 거래량이 줄어든다면 당연히 더 기다리는게 맞았다고 생각하는데, 저 당시가 계좌를 정리하면서 예수금을 늘리던 시기라 현금 보유 비중을 줄이기 위해서 무리해서 매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
9월 말과 11월 초에 2번의 과매도 SIGNAL이 있었는데, 매매 시기를 그렇게 잡고 비중을 키웠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물론 저점을 잡는건 무척이나 힘들지만 그렇다고 아무 근거 없이 무조건 적인 매수를 하는건 가장 기본적인 부분인데 잘못한 사항이 있네요. 😨😨
월봉차트
현재 추정되는 실적자체가 18년도와 비교되는 상황에서는 지금의 추세만 잘 이어간다면 주가가 70,000원 이상까지는 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4분기의 실적과 21년도에 코로나 진정상황과 인프라 개발에 대한 정책 진행 여부에 따라서 그 시기가 얼마나 당겨질지 미루어질지 결정될 것 같습니다.
향후 계획
매매시기
1️⃣ 62,000원의 전 고점 인근 부분매도(종목 비중 축소)
2️⃣ 잔량 1/2 장기 보유 (분기별 실적 지속 확인)
매매가격
1️⃣ 매수 : 비중 축소 / 타 기업 대비 상대적인 투자 가치 훼손
2️⃣ 매도 : 62,000원 / 70,000원 예상
매매계획
1️⃣ 비중 축소 / 현재 LS ELECTRIC(LS 일렉트릭)은 LS 지주회사와 많은 비교를 받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너무나 주가 반응이 적은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관심자체가 많지 않고, 큰 이슈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는 느낌이 강합니다. 너무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기업의 성장성이나 섹터 자체가 향후 다양한 인프라 산업과 정책 진행에 수혜를 받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 반응이 너무 더딘 느낌입니다. 향후 증시 불안성 증가에 대한 대응을 위해 현금을 보유하려고 하는데, 필옵틱스 / 이엔드디 / 우진비앤지와 함께 최우선적으로 비중을 축소하려는 계획
2️⃣ 이익 개선과 필수적인 산업재/소비재라는 판단으로 보유량의 1/2주는 장기 보유 실시하고, 향후 실적과 산업 전망을 파악하여 더 이상 10% 이상 상승여력이 없을 것이라고 판단되면 전량 매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