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따라서 매수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고, 물타기를 하더라도 그냥 손실 구간이라고 사는게 아니라, 명확한 매수 비율과 시점(예를 들어 -20%, -30% 같은 수익률 등)을 설정하고 진행해야 불필요한 비중 확대와 평균단가 상승을 방지.
향후 계획
매매가격
현재 가격 수준에서 큰 성장 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실적이 뒷받침되어야 하나, 일단 컨센서스 상으로 과거에 비해서 큰 급등을 실적으로 지속시킬만한 가능성은 높게 평가받지 못하는 듯 합니다.
매매계획
55,000원~60,000원에서 재진입 여부를 판단.
현재 인프라 관련하여 투자 종목이 없는데, 인프라 종목에 대한 주가 방향과 실적 개선 정도를 판단해서 유망 종목을 선정하고, LS ELEC의 경우에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으나, 지주회사 LS가 오히려 수급적 요소와 원자재 가격 등을 고려했을 때에 더 나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기억할 점!
평균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매수를 진행할 때에는 반드시 2가지 이상의 기준을 세워서 잦은 매수가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급등 이후 급락이 이어지는 경우에 재진입을 위해서는 상승분의 1/2 반납 시, 1/4 지점, 급등 이전 가격 기준으로 분할 매수)
매도는 과감히 진행하되, 명확하게 분할하자. RSI 통해서 매도 시점 선정 시에 기준을 세운 것처럼 통과 1/3, +3거래일 확인 후 1/3, 최종 1/3처럼 진행하도록 하자. 불필요하게 수익을 노리다가 수익을 낮추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