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콘텐트리 (21년 4분기)
컨센서스 상회, 해당분기 영업이익 및 순이익 적자 기록
- 매출액 2,604 억원 / 영업이익 -75 억원 / 순이익 -87 억원
-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185% / 영업이익 & 순이익 적자지속
기업개요
- 동사는 1969년 9월 일간스포츠로 시작해 1987년 9월 한길무역으로 설립하여 2000년 3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2019년 10월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함.
- 2009년 4월 물적분할 후 2014년 11월 매각하였으며, 2016년 12월 매거진 사업부문을 영업양도함.
- 동사는 계열사관리 등 지주업과 영화 및 방송 콘텐트투자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종속회사를 통하여 극장 운영, 방송용 프로그램의 제작 및 유통 등을 영위함.
실적추이
-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7.6% 증가, 영업손실은 44.8% 증가, 당기순손실은 37.4% 증가.
- 매출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원가, 판관비, 인건비 등 주요비용의 증가로 영업손실 심화를 초래함.
- 동사의 넷플릭스향 첫 오리지널 드라마인 ‘D.P’가 큰 인기를 끌면서 장기적인 수익 기반 확보가 기대됨. 2021년 하반기에는 방송 라인업과 극장 개봉작이 늘어날 예정이어서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음.
지역난방공사 (21년 4분기)
컨센서스 하회, 해당분기 영업이익 및 순이익 적자 기록
- 매출액 9,077 억원 / 영업이익 -258 억원 / 순이익 -58 억원
-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49% / 영업이익 & 순이익 적자전환
기업개요
- 지역난방사업, 지역냉방사업, 전력사업, 신·재생에너지사업 및 구역형집단에너지사업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세종신도시, 평택국제화계획지구, 양산물금지구 등에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 파주시에서부터 화성시까지 국내 최대 수도권 열수송관 네트워크가 구성되어 있어 효율적 열생산이 가능하므로, 향후 타 에너지 기업대비 강점 보유.
-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해 설치보조금 지원, 냉방요금 조정 및 기술의 고도화 등의 제도 개선을 수행하고 있음.
실적추이
-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9.3% 증가, 영업이익은 3.3% 감소, 당기순이익은 136.1% 증가.
- 원가 상승이 판가로 전가되지 않아 전년대비 실적이 부진하였으나 열수요 성수기로 발전소 이용률이 개선 될 것으로 예상됨.
- 동사는 집단에너지 확대보급을 위하여 세종신도시, 양산, 평택고덕에 건설 중에 있으며 청주, 대구 열병합발전설비 개체 사업을 건설 중에 있음.
카카오 (21년 4분기)
컨센서스 하회
- 매출액 17,852 억원 / 영업이익 1,085 억원 / 순이익 824 억원
-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44% / 영업이익 -27% / 순이익 흑자전환
기업개요
-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메신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커머스, 모빌리티, 페이, 게임, 뮤직,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음.
- 2021년 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은 플랫폼 부문 51.39%, 콘텐츠 부문 48.61%로 구성됨.
- 경쟁사 네이버에 비해 해외 사업 실적이 부진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최근 웹툰 플랫폼 픽코마가 일본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개선되고 있음.
실적추이
-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8.9% 증가, 영업이익은 59.5% 증가, 당기순이익은 281.5% 증가.
- 매출의 증가가 비용의 증가를 상쇄하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함.
- 비대면 경제의 성장과 4차 산업혁명에 힙임어 지속 성장이 기대됨. 블록체인 등 미래 기술에도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는 것도 긍정적인 전망을 뒷받침. 그러나 타 IT 기업 대비 낮은 영업이익률은 단점으로 꼽힘.
컴투스 (21년 4분기)
컨센서스 하회
- 매출액 1,734 억원 / 영업이익 111 억원 / 순이익 272 억원
-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28% / 영업이익 -57% / 순이익 흑자전환
기업개요
- 모바일 게임 개발 및 공급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기업임. 데이세븐, 노바코어, Beijing Raymobile 등 10개 기업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함.
- 서머너즈 워', '낚시의 신', '사커스피리츠' 등이 동사의 주요 게임임.
- 2000년대 초부터 해외 시장에 진출함. 미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폴, 독일 등에 현지 법인을 두고 전세계 주요 국가에 모바일 게임들을 제공하고 있음.
실적추이
-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3% 증가, 영업이익은 52.8% 감소, 당기순이익은 27.1% 증가.
- 원가율 상승과 고정비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함. 관계기업투자처분이익이 대규모로 발생해 당기순이익은 증가함.
- 타겟 유저와 시장을 분석해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이동통신사, 온라인 포탈 등과 제휴하는 등 실적 개선을 위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음.
키움증권 (21년 4분기)
컨센서스 상회
- 매출액 - 억원 / 영업이익 2,481 억원 / 순이익 1,881 억원
-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 / 영업이익 -14% / 순이익 -10%
기업개요
- 2000년 온라인 주식 위탁영업에 특화된 증권사로 시작하였으며, 키움투자자산운용, 키움저축은행, 키움YES저축은행, 키움캐피탈 등의 종속회사가 있음.
- 동사는 우수한 시스템과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브로커리지 부문에서 2005년 이후 16년 연속 주식시장 점유율 업계 1위를 기록.
- 리테일부분의 강점을 바탕으로 IB 부문 강화, PI 안정적인 수익 추구, 대형 홀세일 하우스 구축을 추진하는 등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음.
실적추이
-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누적 영업이익 41.3% 증가, 당기순이익 45.2% 증가. 3분기 순이익은 전분기대비 5.4% 증가.
- 거래대금은 감소하였으나 파생상품수수료 및 신용잔고 증가로 인해 리테일 부문이 전분기대비 5% 증가하였으며, IPO 인수수익 및 pre-IPO 투자 평가익 증가로 IB 순수익이 전분기대비 22% 증가함.
- 투자운용부문 순수익은 11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6% 감소하였음.
한국항공우주 (21년 4분기)
컨센서스 하회, 해당분기 영업이익 및 순이익 적자 기록
- 매출액 7,969 억원 / 영업이익 -134 억원 / 순이익 -115 억원
-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4.6% / 영업이익 & 순이익 적자지속
기업개요
- 동사와 종속회사는 항공기, 우주선, 위성체, 발사체 및 동 부품에 대한 설계, 제조, 판매, 정비 등의 사업을 영위.
- 군수사업의 대부분은 내수로 구성되며 수요자인 한국정부(방위사업청)와 계약을 통해 제품(군용기)의 연구개발, 생산, 성능개량, 후속지원 등을 수행.
- 항공산업은 군용기, 민항기, 헬기 등 항공기를 개발하고 개발된 항공기를 양산하는 항공기 제조산업과 운영되는 항공기의 정비 및 개조를 담당하는 MRO산업으로 구분.
실적추이
-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4% 감소, 영업이익은 52.6% 감소, 당기순이익은 44.5% 감소.
- 방산 및 완제기수출을 비롯 전 부문의 매출이 감소했으나 판관비 및 인건비는 더 큰 비중으로 증가하여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감소함.
- 최근 개발된 주력 수출제품들은 최신 기술과 장비를 적용하여 타사 제품 대비 기술적으로 경쟁우위를 지님.
한솔케미칼 (21년 4분기)
컨센서스 하회
- 매출액 2,076 억원 / 영업이익 356 억원 / 순이익 262 억원
-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30% / 영업이익 33% / 순이익 28%
기업개요
- 동사는 1980년 3월 13일 설립되어 1989년 5월 2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
- 동사의 주요 사업내용은 라텍스, 과산화수소, PAM, 차아황산소다, 전자재료, Precursor, 기타 화공약품 등의 판매임.
- 정밀화학 산업은 각종 첨가제, 제지약품, 수처리제, 염료, 도료, 안료, 반도체약품, 계면활성제, 접착제, 화장품, 의약품 등을 생산하는 공업을 포괄하는 화학산업으로 가공형 산업의 특징을 지니고 있음.
실적추이
-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1.9% 증가, 영업이익은 29.6% 증가, 당기순이익은 21.6% 증가.
- 원가율 상승과 판관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됨.
- 전자재료 사업에서 이차전지 성능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신소재에 대한 Needs가 커지고 있고, 이러한 변화가 당사의 신규시장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함.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며
매매 권유가 아님을 기억해주세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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