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의 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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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미국 증시 관련 정보입니다.

 

관련내용은 한국경제TV 유튜브 내용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마감시황

뉴욕 증시는 FOMC 결과를 소화하며 혼조세로 마감하였습니다.

 

연준이 예상보다 빠르게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의견에 달러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중국 당국의 원자재 가격 상승 억제 우려에 대하여 구리와 유가가 하락세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주간 실업보험청구는 전주보다 3만명 늘어난 41만 2천여명으로 예상을 상회했습니다.

 

에너지/금융/자재주는 하락하고 기술주는 상승했습니다.

 

JP모건은 아마존에 대하여 비중확대 투자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키방크는 넷플릭스에 대한 비중확대 투자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6월 18일 반도체 관련 지수가 강세를 보였으며,

 

제프리스는 엔비디아의 목표가로 854달러를 제시했습니다.

 

전기차 스타트업체 피스커(Fisker inc)는 마그나와 장기 제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테슬라와 니오도 크게 상승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독일의 CureVac N.V의 코로나 백신 예방효과는 47%로 낮은 수치로 인하여 40% 가까이 급락하였고 노바백스는 상승했습니다.

 

로블록스(RBLX)는 캐시우드의 ETF에서 매입하여 이슈가 되었습니다.

 

JP모건은 월트디즈니의 목표가를 220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유럽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하였으며, 연준이 매파적 태도로 달러 강세와 금리 인상 시사가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서부텍사스유와 브랜트유는 -1.5%/-1.8% 하락했으며, 금 가격은 크게 하락했습니다.

 

주요 이슈

최근 미국 시장에 나타나는 현상이 투기적인 움직임으로 1999년 9월 말부터 2000년 3월까지 고점을 기록하는 동안의 모습과 유사하여 닷컴 버블 때와 비슷하며, 올해 대마와 관련된 종목들이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WSJ는 언급했습니다.

 

헷지펀드 거물 데이비드 테퍼는 연준 발표와는 무관하게 증시는 여전히 좋다고 답했습니다.

 

6월 FOMC 종료 후 연준에서는 테이퍼링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히면서 펜데믹 이후 처음으로 매파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기준금리 현재 0 ~ 0.25% 수준 동결과 자산 매입 지속/테이퍼링 논의 시작, 펜데믹 이후 첫 금리인상은 2023년 전망했습니다.

 

글로벌IB 테이퍼링 시기 전망은 JP모건은 12월, 씨티는 9월, UBS는 내년 1월을 내다봤습니다.

 

JP모건은 한은이 올해 4분기 기준금리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MSCI는 가상화페 인덱스 출시를 검토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12개월~18개월 사이 상장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SEC는 비트코인 ETF 승인을 다시 연기했습니다.

 

세계은행에서는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기술 지원 요청을 퇴짜 놓았습니다.

 

원자재 가격이 중국 규제와 달러 강세에 하락했습니다.

 

인플레 우려로 중국에서는 원자재 가격에 대하여 하방 압력을 가했습니다.

 

현재 달러 인덱스는 91.94로 1.58% 올랐습니다.

 

경제 재개 수혜주

럭셔리제품 판매업체 파페치(FTCH)

- 온라인 업체 성장세 지속

-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티몰 론칭 성공

 

명품 브랜드 전자상거래 업체 마이테레사 보유 MYT 네덜란드 페어런트(MYTE)

- 마이테레사, 유럽 지역 강세 지속 예상

 

워렌 버핏 포트폴리오 중 월가 선정

아마존(AMZN)

리버티 미디어(LSXMA)

마스터카드(MA) - 코로나 회복 소비 미반영

제너럴 모터스(GM) - 전기차 판매 계획

몬덜리즈인터내셔널(MDLZ) - 세계 최대 식품기업

비자(V) - 디지털/모바일 결제 분야 성장 가능성 저평가

T모바일(TMUS) - 올해 16.8% 매출 성장 기대

존슨앤존슨(JNJ) - 의료 시술 재개 시 의료기기 부문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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