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증시] 미 증시 / 테이퍼링, 바이든 인프라 법안, 비트코인
안녕하세요 😁
해외 증시에 대한 6월 22일 주요 참고 사항입니다.
관련 자료는 한국경제TV 유튜브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마감 시황
연준의 조기 긴축 우려로 지난 주 과도한 지수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로 3대 지수 모두 상승
지난 주 에너지와 소재주, 은행주가 반등 성공
애플이 올해 가을 새로운 모델이 나올 때까지 주가가 상승할 수 있으나, 새로운 모델에 대한 시장 반응이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110달러 이하에서 매수를 추천하는 증권사 존재
아마존닷컴의 경우 아마존 프라임 데이를 통한 광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매수 우위
로즈타운 모터스(RIDE)의 경우 경영진이 실적 발표 전 주식 대량 처분 소식으로 급락
텔시는 나이키에 대하여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 의견 제시
모더나는 코로나 백신 생산라인 증설로 큰 폭으로 상승
비트코인은 중국의 채굴 규제로 급락하였으며, 그에 따라 코인 베이스로 하락
유럽의 경우 연준의 조기 긴축 우려가 일부 완화되고 ECB의 긍정적 경제 전망으로 일제히 상승
주요 이슈
경제지표 및 연은 총재 발언 주목(뉴욕 증시), 5월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는 0.29로 지난 지수에 비하여 플러스로 전환되어 긍정적인 분석이 이어짐
불라드 세인트 총재는 경제가 예상보다 강한 위치에 있으며, 테이퍼링에 대하여 연준이 준비가 충분히 되어있어야 한다고 언급했고, 대신에 테이퍼링을 위한 준비 기간은 충분해야 한다고 발언
댈러스 총재는 연준이 일찌감치 테이퍼링 나서야 한다고 발언
댈러스 총재는 올해 인플레이션을 3.4%, GDP 6.5%로 예상
'인프라 법안' 통과를 위해 바이든이 행동에 나섬 (이번 주 양당 상원의원과 회담 예정)
우버 '식료품 배달 스타트업' 코너샵 전량 매입을 발표했으며, 이에 대해서 CNBC는 우버가 적극적인 사업영역 확장 의도를 지니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우버는 지난 2월 '주류 배송 업체' 드리즐리 인수
도어대시/알버트슨, 2000개 매장 파트너십 발표
중국발 악재(중국 비트코인 채굴업체 90% 폐쇄)로 비트코인 급락
짐 크레이머도 중국 규제로 인해 비트코인 매도를 밝힘(중국의 예측할 수 없는 규제)
블룸버그 "비트코인 2만 달러 대 진입 가능"
도지코인은 -25%까지 급락하며 하방압력
가상화폐 시장이 중국 규제 우려로 일제히 하락
미국과 영국을 포함, 유럽 연합이 벨라루스에 대한 경제 제재 조치 발표
월가 종목(베렌버그 선정 '그린수소/친환경' 관련주)
그린수소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통하여 물을 전기 분해해서 생산한 수소로 가정용이나 산업용 가스, 차량/트럭 등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것으로 평가 받음
에이커 카본 캡쳐 - 노르웨이 순수 탄소 포집 업체, 선도적인 기술력과 유일한 순수 상장 기업
베스타스 윈드 시스템즈 - 덴마크의 풍력터빈 제조업체, 곧 출시하는 신제품으로 경쟁사 대비 우위 확보
일리카 - 영국의 재료과학 전문업체
맥피 에너지 - 프랑스 수소저장시스템 전문업체
넬 - 노르웨이 수소 연료 공급회사
솔라리아 에너지아 - 스페인 태양광 업체
월가 선정(저점 매수 소형주)
메리어트 버케이션(VAC)
발리스(BALY)
리시아 모터스(LAD) - 자동차 소매업체
올리스 바겐 아울렛(OLLI)
콜스(KSS) - 백화점 / 1분기 간 매장 판매 2배 증가, 온라인 판매 증가 (실적 전망 상향)
파시라 바이오사이언스(PCRX) - 제약 회사
소테라 헬스(SHC) - 살균과 미생물 시험 관련 의료 기기 업체
PGT 이노베이션(PCTI) - 주택 문과 창문 제조 업체
인터렉티브 브로커스(IBKR) - 글로벌 중계 기업
주식은 아무리 고민을 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글이었으면 하고,
같이 고민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혹시나 의견을 나누고 싶으시거나,
필요한 사항을 언제나 말씀해주세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며
매매 권유가 아님을 기억해주세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